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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대상: 13~15세(중학생 연령대)
□ 재생 시간: 8분 50초
“공부하느라 힘들지? 기프티콘 줄게. 너도 사진 줄 수 있어?”
“잔소리 들을 거 같으니까 우리 채팅하는 건 비밀로 하자.”
분명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... 이게 말로만 듣던 온라인 그루밍?!
항상 나에게 공감해 주고 선물도 주는 채팅 속 친구! 그 ‘친구’는 나에게 몸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거나 성적인 말을 합니다. 사진을 보내지 않으면 연락을 끊겠다고 하고, 내 주변 사람에게 지금까지 나누었던 대화 내용이나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하는데...
온라인 그루밍, 왜 빨리 알아차리거나 단호하게 대처하기 어려울까요?
무엇이든 콕 집어 알려주는 ‘포크’와 함께 왜 이런 범죄가 발생하는지, 가해자는 어떤 수법으로 다가오는지 알아봅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