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확인서 출력을 위한 필수정보를 입력해 주세요
단순한 장난이 범죄가 되는 순간 – 성적 허위영상물(딥페이크 등) 제작 유포 예방
□ 대상: 13-18세 (중고등학생 연령대)
□ 재생 시간: 7분 12초
“어차피 가짜인데...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 거 아니야?”
딥페이크는 얼굴이나 목소리 등을 실제처럼 합성‧조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.
그런데 중요한 건 기술 자체보다 “어디에, 어떻게 쓰이느냐”입니다.
감동과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, 누군가를 속이고 해치기 위한
목적이라면 그 순간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.
요즘 우리 주변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건 ‘딥페이크 성범죄’입니다.
“재밌어서”, “가짜니까 괜찮아서”, “안 들킬 것 같아서” 같은 말로 포장되기도 하지만,
그 영상은 누군가를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조롱하며 위협하는 ‘범죄’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또 한 번 생각해 볼까요?
영상을 “보기만”해도, “저장만”해도, “공유만”해도 그 피해를 키우는 ‘가담’이 될 수 있습니다.
알고리즘은 비슷한 영상을 계속 추천하고, 무감각해진 마음이 “나도 만들어볼까?”로
이어지기도 합니다.
본 애니메이션은 ‘장난’이라는 표현 뒤에 가려진 권력 관계, 위계, 성적 대상화의 문제를 살펴보고,
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선택과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.
“웃으며 넘기기”와 “멈추고 신고하기” 사이에서, 어떤 선택이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까요?